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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민자 연구

작성자 채식영양
작성일 16-02-08 15:40 | 조회 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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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서구사회에서 식이패턴은 동물성식품, 포화지방, 설탕의 섭취가 높아졌는데 이와 동시에 대장직장암, 유방암, 전립선암의 발생이 증가하였다. 반면 그 당시 개발도상국에서는 여전히 한두가지의 전분성식품을 섭취하고 동물성식품, 지방, 설탕은 적게 섭취하고 있으며 서구식 암의 발생 또한 낮았다.

   식이와 질병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방법 중 이주민 연구는 극적인 결과를 보여주곤 한다. 한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이주한 사람들은 현지의 식이로 변화하고 암의 발생양상도 현지인의 경향을 가지게 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사례중 하나는 돌과 페로의 미국의 일본인 이주민 사례이다[14]. 그들은 11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지면을 통해 그들은 미국에서 암이 급증한 원인과 처방을 내어 놓는다 . 이들은 일본내에 거주하는 일본인, 하와이에 거주하는 일본인, 그리고 하와이의 백인의 세그룹간의 암발생률을 비교해보았다. 인종에 상관없이 거주하는 지역이 같을때 발생하는 암의 발생률이 유사하였다. 예를 들어 결장암은 일본내 일본인이 10만명당 78명이었던 반면, 하와이 이주일본인은 371명 그리고 하와이 현지 백인은 368명이었다. 반면 위암은 일본내 일본인이 1331명이었으나 하와이 일본인은 397명으로 하와이 현지인의 217명에 유사하였다. 



암발생에 대한 비교분석에서 인종간의 차이가 없음은 미국내의 흑인과 백인의 암발생률을 아프라카 나이지리아 흑인과 비교하였을때 더욱 극명하게 증명된다. 결장암의 경우, 나이지리아인은 백만명당 34명이 발생하였으나, 미국에 거주하는 흑인은 거의 10배인 349명이나 되었는데 이것은 미국내 거주하는 백인의 294명에 가깝다. 그리고 15세 이하의 림프암의 경우도 나이지리아의 133명에 비해 미국거주 흑인은 10명 그리고 미국거주 백인은 4명이었다.


우선  그들은 미국인의 암 사망원인을 분석하였는데 35가지 암 중 폐암(24%), 대장암(13%), 유방암(9%), 전립선암(5%), 췌장암(5%), 위암(4%) 6 암이 60% 차지하였다. 그리고 각종 암들의 원인들을 하나씩 정리하였다. 폐암에는 흡연이 주요 원인이었고 대장암 발생은 하루 섭취하는 육류의 양과 직선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들은 암과 암을 발생시키는데 기여하는 인자들을 분석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모든 사망자의 30% 흡연으로 인해서이고, 알콜섭취로 인해서는 3%, 그리고 식이에 의해서는 35% 인해서이다. 이러한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선진국에 비해 개발도상국에서 위암환자가 많다. 그런데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위암을 방어한다. 비타민C 비타민E, 카로티노이드, 셀레늄 등이 위암을 방어하는 미량영양소이다.

반면 많은 양의 소금섭취는 초기에 위염을 일으키게 하고 후에 위암의 위험을 증가시키게 된다. 아마도 개발도상국에서 위암환자가 많은 것은 소금에 절인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에서 행한 실험에 의하면 베타카로틴, 셀레늄, 비타민E 등을 보충한 결과 위암발생률이 매우 낮아졌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적으로 위암 발생의 1, 2순위를 다투는데 아마도 젓갈을 넣은 김치가 문제가 되리라 본다. 젓갈은 동물성식품을 발효시킨 것인데 당연히 단백질이 변성이 있을 것이며 암발생과 관련된 물질이 나올 있다고 본다. 게다가 김치는 소금에 절인 것으로 소금섭취를 줄여야 하는 관점에서도 이로울 없다. 전통식품으로 이에 대해 언급한다는 것은 별로 이로울게 없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가능한 소금을 적게 간을 하고 젓갈을 첨가하지 않은 김치가 좋다. 전통적으로 한강 이남에서는 젓갈을 넣었지만 한강이북에서는 젓갈을 넣지 않은 김치를 먹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단백질이 부족할 때에 젓갈은 필요하였을지 모르지만 현대인에게 그러한 역할은 되지 못하리라 본다. 수많은 연구들은 소금에 절인 음식의 섭취가 위암발생을 증가시킨다고 결론 내린다. 반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섭취가 많을수록 위암발생은 낮아진다.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는 암의 60% 구강암, 인두암, 식도암인데 주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섭취도 적기 때문에 발생하는 미량원소결핍과 관련되어 있다. 리보플라본, 엽산, 비타민C, 아연들이 이들암의 방지에 중요하다. 또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할 뜨겁게 먹는 습관도 이들 암의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호주에서는 위암발생이 1950년에 10만명당 25.9명에서 1994년에 6.7명으로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것은 냉장고가 보급되고 사철동안 신선한 채소를 섭취할 있게 원인이 크다. 반면 일본에서는 여전히 소금에 절인 식품들을 이용하게 되면서 위암감소는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니트로소 화합물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인체에 섭취되는 질산염과 아질산염은 위암에 쉽게 걸리도록 한다. 이들 화학물질의 중요한 급원은 보존한 고기이다. 음료에도 질산염이 첨가된다. 일반적으로 하루 질산염의 섭취량은 대략 아질산염보다 100 많다.

침입성의 종양이 발달하기 전에 위점막에서는 다양한 연속적인 변화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정은 위염무력증소화관이형성형성장애 이다. 다양한 부분에서 무력증성 위염이 종종 나타나고 다른 소화관 이형성이 진행된다 [15].

 

그림

 

췌장암은 세계적으로 암발생의 2%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발생연령은 대부분 60 이상이다. 20 미만발생은 거의 없으며 45 미만의 발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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