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채식주의자를 위로 해 주시겠습니까? 채식주의 자와 비 채식주의 자의식이 억제 및 섭식 장애 증상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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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ko, C.A., et al. (2012). "진정한 채식주의자를 위로 해 주시겠습니까? 채식주의 자와 비 채식주의 자의식이 억제 및 섭식 장애 증상에 대한 조사." Appetite 58 (3) : 982-990.
채식에 대한 순응은 무질서한 식습관의 발병 및 유지의 한 요인으로 가정되었다. 그러나이 가정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대체로 혼합되어있다. 진정한 채식주의 자의 작은 표본, "채식주의"의 적절한 운영 정의의 부족, 그리고 세미 채식주의 자에 대한 기존의 식습관 평가의 적절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포함하여 이전의 연구에서 일치하지 않는 결과의 원인을 다루려고 여기에 제시된 두 연구는 제시했다. . 연구 1은 현재까지 확인 된 진정한 채식주의 자와 채식주의 자의 가장 큰 표본에서 먹는 행동을 평가하고이를 세미 채식주의 자와 잡식 동물과 비교했습니다. 세미 채식주의자는 섭취와 관련된 병리학의 최고 수준을보고했다; 진정한 채식주의 자와 철저한 채식주의자가 무게와 식사에 관해서 가장 건강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연구 2는 구식 및 무질서 식의 관점에서 세미 채식주의 자와 잡식 동물 사이의 차이점을 조사했으며 잡식 동물과 비교하여 세미 채식주의 자에서식이 관련 병리학이 더 많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증거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식생활에 대한 전통적 평가에 대한 반 채식 주의자들의 높은 점수는 특정 음식물의 회피를 평가하는 항목의 평가에 의해 인위적으로 부풀려졌으며 채식 식단의 맥락에서 규범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야한다. 연구 결과는 채식주의 자의 섭식 행동에 관한 이전의 연구에서 불일치의 원인을 밝혀 냈으며, 진정한 채식주의 나 채식주의와는 반대로 준 채식주의가 무질서한 식습관과 관련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Timko, C. A., et al. (2012). "Will the real vegetarian please stand up? An investigation of dietary restraint and eating disorder symptoms in vegetarians versus non-vegetarians." Appetite 58(3): 982-990.
Adherence to a vegetarian diet has been hypothesized to be a factor in the onset and maintenance of disordered eating behavior; however, evidence to support this assumption has been largely mixed. The two studies presented here sought to address the causes of inconsistent findings in previous research, including: small samples of true vegetarians, lack of appropriate operational definitions of "vegetarianism", and uncertainty about the appropriateness of existing assessments of eating behaviors for semi-vegetarians. Study 1 assessed eating behaviors in the largest samples of confirmed true vegetarians and vegans surveyed to date, and compared them to semi-vegetarians and omnivores. Semi-vegetarians reported the highest levels of eating-related pathology; true vegetarians and vegans appeared to be healthiest in regards to weight and eating. Study 2 examined differences between semi-vegetarians and omnivores in terms of restraint and disordered eating and found little evidence for more eating-related pathology in semi-vegetarians, compared to omnivores. Semi-vegetarians' higher scores on traditional assessments of eating behaviors appeared artificially inflated by ratings of items assessing avoidance of specific food items which should be considered normative in the context of a vegetarian diet. Findings shed light on the sources of inconsistencies in prior research on eating behaviors in vegetarians and suggest that semi-vegetarianism - as opposed to true vegetarianism or veganism - is the most likely related to disordered 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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