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과 정신 장애 : 대표적인 지역 사회 설문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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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lak, J., et al. (2012). "채식과 정신 장애 : 대표적인 지역 사회 설문 조사 결과." Int J Behav Nutr Phys Act 9 : 67.
연구 배경 : 채식과 정신 장애 간의 연관성을 연구 하였다. 방법 : 참가자는 독일 건강 면접 및 검사 설문 조사 및 정신 건강 보충 교재 (GHS-MHS)의 대표 표본에서 추출되었습니다. 완전 채식주의 자 (N = 54)와 채식주의 자 (N = 190)는 비 채식주의 자 참가자 (N = 3872)와 비 채식주의 자의 사회 - 인구 통계 학적으로 일치하는 하위 표본 (N = 242)과 비교되었다. 결과 : 채식주의 자들은 우울 장애, 불안 장애 및 신체 장애의 유병률이 높았다. 일치 절차로 인해, 결과는 채식주의 자의 사회 - 인구 통계 학적 특징 (예 : 여성의 높은 비율, 도시 지역에서의 주거 우위, 높은 비율의 싱글)로 설명 될 수 없습니다. 채식을 채택하고 정신 질환이 발병 한 시점에서의 각 나이를 분석 한 결과, 채식의 채택은 정신 장애의 발병을 따르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 : 채식은 정신 장애 위험 증가와 관련이있다. 그러나 정신 장애의 병인학에서 채식의 원인이되는 증거는 없었다.
Michalak, J., et al. (2012). "Vegetarian diet and mental disorders: results from a representative community survey." Int J Behav Nutr Phys Act 9: 67.
BACKGROUND: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associations between vegetarian diet and mental disorders. METHODS: Participants were drawn from the representative sample of the German Health Interview and Examination Survey and its Mental Health Supplement (GHS-MHS). Completely vegetarian (N = 54) and predominantly vegetarian (N = 190) participants were compared with non-vegetarian participants (N = 3872) and with a non-vegetarian socio-demographically matched subsample (N = 242). RESULTS: Vegetarians displayed elevated prevalence rates for depressive disorders, anxiety disorders and somatoform disorders. Due to the matching procedure, the findings cannot be explained by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vegetarians (e.g. higher rates of females, predominant residency in urban areas, high proportion of singles). The analysis of the respective ages at adoption of a vegetarian diet and onset of a mental disorder showed that the adoption of the vegetarian diet tends to follow the onset of mental disorders. CONCLUSIONS: Vegetarian diet is associated with an elevated risk of mental disorders. However, there was no evidence for a causal role of vegetarian diet in the etiology of mental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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