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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작성자 채식영양
작성일 17-12-19 22:47 | 조회 1,2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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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김현정 지음 | 느리게읽기 | 2012년 11월 17일 출간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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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고 균형잡힌 의료소비를 고민하다!

의료의 기본이 환자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믿는 의사 김현정의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세브란스가 배출한 최초의 여성 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쓰고 그린, 유쾌 상쾌 통쾌한 촌철살인 의료사용가이드다. "왜 의사는 병이 걸렸을 때 일반인과 다른 의료선택을 내릴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출발점으로 삼아 현명하고 균형잡힌 의료소비에 대해 모색해나가고 있다. 

시대 변화에 따른 의료풍경을 간략하게 통시적으로 고찰한다. 특히 21세기 대한민국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공시적으로 관찰한 후 그가 제시하는 7가지 해법을 차례대로 전개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우리 개인의 의료주권회복 선언을 불러낸다. 아울러 엉뚱하고 자유로운 역발상을 통해 우리 정신을 깨우고 있다. 웅크리고 있는 용기를 격발시킨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현정저자 김현정은 의료의 기본이 환자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 의사다. 세브란스가 배출한 최초의 여자 정형외과 전문의이고, 여성으로서는 대한민국 1호로 정형외과학 대학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치열한 호기심과 끈질긴 탐구력을 지닌 학자이자 행동가이다. 1995년 자원하여 아프리카로 날아가 케냐 키쿠유 지역에서 의료활동을 펼쳤다. 2001년 코넬대학병원 근무 당시 박태준 전총리의 뉴욕 자문의로서 수술전후 회복과정에서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05년 대학 교수직을 그만두고 인생의 탐험을 떠났다. 2007년부터 인도의 고대의학인 아유르베다를 공부하여 전인치료에 대한 다채로운 눈을 뜨기 시작했다. 김현정은 이렇게 말한다. "보통 정신과에서 마음치료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의료의 모든 분야에서 환자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치료가 전제되어야 해요." 의료의 진정성과 건전성 회복을 위한 비영리단체 '포럼제로'(Forum Zero)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립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로 진료 중이다. 

주요이력: 1967년 서울 출생. 1992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및 의사국가고시 합격. 1995년 아프리카 케냐에서 의료봉사. 1997년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 2000년 의학박사 학위 취득 (학위논문: Apoptosis of chondrocytes and its regulation in the pathogenesis of osteoarthritis 골관절염 병인에 있어서 연골세포의 세포사멸과 그 조절기전). 1999-2002 뉴욕 코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특별수술병원(Hospital for Special Surgery) 스포츠의학 펠로우. 2002-2005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역임. 2008-2010년 화이자제약 의학부장 및 존슨앤존슨메디칼 드퓌사업부 아태총괄 의학감독 역임. 2010년 캘리포니아 아유르베다 대학(California College of Ayurveda) 교육전문가(Ayurveda Health Educator) 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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